
실크로드가 있었다.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했던
무역로다.
그 실크로드 길은
딱 하나는 아니었다.
여러 갈래 복잡하게 얽혀있었다.
실크로드라고 부르는 이유는
비단이 엄청나게
많이 수출됐기 때문에,
상징적인 이름으로 붙여졌다.
시간이 흘러
바닷길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어서,
실크로드 무역 육로는
점차 쇠퇴하였다.

실크로드 육로선은
지구에
37도선에서 38선 안에 있었다.
즉, 실크로드는
37도 안팎에 있었던 길이었다.

37도선에서 멀어진
실크로드 길일수록,
별로 중요치 않았던
물건들이 전해졌다.
37도선에 가까운
무역로일수록,
최고의 것인
지식, 문화가 전해졌다.
그때
실어 날랐던 건
비단, 향신료, 보석, 귀금속,
책, 문화, 생각, 종교,
지식이
실크로드를 통해 퍼져나갔다.
인간이 생성한
모든 기운과 에너지,
모든 지식이 발전한
소산물이,
실크로드를 통해
북쪽과 남쪽에서
37도선 38도선 안으로
몰려 들어오고,
또, 서쪽에서도 동쪽으로
끌고 들어온 길이
실크로드다.
실크로드길
37도선과 38도 선안에
있는 곳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들어온 길이,
북쪽과 남쪽에서
안으로 들어온
37도선이,
우리나라 동쪽에 위치한
강릉이다.

해 뜨는 동쪽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문이
강릉이다.
과거
실크로드의 끝점이었던 곳이
강릉이다.

요점:
강릉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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