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 게시글

답답한 사람 처리법

 

 

말 한마디도

나와 안 했는데

답답함을 주는 사람이 있다.

 

 

 

 

나와 코드가 안 맞아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답답해서

싫은 사람도 있다.

 

 

 

 

대화 소통이 안 돼서

답답한 경우는 흔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답답하진 않다.

 

어떤 사람하고는

대화도 잘되고

즐겁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을 가리는 건가..?

 

사람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차이가 뭘까..??

 

 

 

 

어떤 사람은 만나면

답답하고

어떤 이 하고는

대화가 잘된다.

 

나.. 변덕 대왕이니...??

 

 

 

사람은 사람마다의

질량 에너지가 틀리다.

 

 

 

 

나와 잘 통한다고

생각되면

나와 같은 과라고 보면

정확하다.

 

 

 

 

말을 안 했는데도

답답함을 느낀다면

 

 사람의 꽉 찬 에너지가

나와는

다른 에너지 부분으로 채워져

말하기도 전에

내가 답답함을 느끼거나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날 변화시킨다.

 

사람 생김새가

태어나서부터

점점 나이가 들며

변한다.

 

그 이유는

어떤 생각의 에너지로

내가 채운 것이냐 따라

외모가

변하기 때문이다.

 

 

 

 

내가 채운 생각의 에너지들이

나의 질량을

우수하게 했다면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

답답 대마왕을 만나도,

난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

 

다 소화할 수 있어진다.

 

만약 갖춘 질량이

우수하지 않다면

훌륭한 사람, 멋진 사람

잘생긴 사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도

난 놓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재주가 없어도

사람을 잘 대하기만 해도

잘 살 수 있다.

 

사람이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를 조금씩

알아놓으면

다양한 사람들에 대해

나의 이해력이 넓어진다.

 

 

 

요점:

나와 조금 다른 에너지로

채워진 사람이라

내가 답답한 것이다.

다양하게 지식을 장착하자.

 

'최신 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문의 의미  (0) 2022.05.07
싫은 사람 처리법  (0) 2022.05.06
얼굴이 맑아지는 법  (0) 2022.05.04
오래사는 이유  (0) 2022.05.03
머리회전 잘되는 법  (0)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