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도
나와 안 했는데
답답함을 주는 사람이 있다.
나와 코드가 안 맞아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답답해서
싫은 사람도 있다.
대화 소통이 안 돼서
답답한 경우는 흔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답답하진 않다.
어떤 사람하고는
대화도 잘되고
즐겁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을 가리는 건가..?
사람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차이가 뭘까..??
어떤 사람은 만나면
답답하고
어떤 이 하고는
대화가 잘된다.
나.. 변덕 대왕이니...??
사람은 사람마다의
질량 에너지가 틀리다.
나와 잘 통한다고
생각되면
나와 같은 과라고 보면
정확하다.
말을 안 했는데도
답답함을 느낀다면
사람의 꽉 찬 에너지가
나와는
다른 에너지 부분으로 채워져
말하기도 전에
내가 답답함을 느끼거나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내가 하고 있는 생각이
날 변화시킨다.
사람 생김새가
태어나서부터
점점 나이가 들며
변한다.
그 이유는
어떤 생각의 에너지로
내가 채운 것이냐 따라
외모가
변하기 때문이다.
내가 채운 생각의 에너지들이
나의 질량을
우수하게 했다면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
답답 대마왕을 만나도,
난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
다 소화할 수 있어진다.
만약 갖춘 질량이
우수하지 않다면
훌륭한 사람, 멋진 사람
잘생긴 사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도
난 놓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재주가 없어도
사람을 잘 대하기만 해도
잘 살 수 있다.
사람이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를 조금씩
알아놓으면
다양한 사람들에 대해
나의 이해력이 넓어진다.
요점:
나와 조금 다른 에너지로
채워진 사람이라
내가 답답한 것이다.
다양하게 지식을 장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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