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미 있어도
친구가 많아도
친구는 더 있으면 좋다.
아직
마음이 맞는 진정한 친구를
못 찾았기 때문이다.
내가 상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면
될 것도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진정한 친구를
꼭 만나고 싶다.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밥을 많이 사니
언제나 당연시한다.
나만 호구다.
심심하고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다.
나는 대타니...??
본인 힘든 얘기만
들어달라고 한다.
내 얘긴 듣지도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경조사 알리는 대상이다.
날 이용하는 거니..?
...,
죽여야 하나..??
자기 필요로만 찾는
친구는 싫다.
서로 도움 되는
친구이고 싶다.
나와 이념이 같아
서로 나눌 수 있으면
친구가 된다.
진정한 친구는
도움 됐을 때 친구인 거다.
이념이 같지 않고
생각하는 논리만 같다고 해서
친구가 되진 않는다.
그러나
이념은
50세가 돼야 세울 수 있다.
그렇기에
진정한 친구는
50세 이후에나 찾을 수 있다.
그전까지는
진정한 친구는
아직 아니다.
아...
50세..??
...;;
요점:
같은 이념을 가졌다면
마음이 맞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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