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살러
이 세상에 왔다.
싫든, 좋든,
원했든, 끌려왔든 말이다.
제각각 이 세상에서
내가 살아야 하는 질량이 있다.
그러나
다른 것과 비교해서
잣대를 두면
내 인생보단 상대의 인생을
살고 싶어 질 때가 있다.
부러운 인생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내가 질량을 갖추면
상대의 삶을 살려하지 않는다.
상대의 삶을 보고
그저 분별을 할 뿐이다.
남의 인생 탐하지 말자.
내가 갖추어진 만큼
살아지기 때문이다.
내가 갖춘 만큼
열심히 살면
그 축복은 내가 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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