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말들을 했나
생각해 보자.
어떤 말들을
하고 있나도 따져보자.
내가 하는 말들이
어떻게 들리는지 느껴보자.
내가 쓰는 말들은
에너지를 내보내는 일이다.
중요하고 중요하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들릴 수 있음을 알아두자.
말을 잘 못해서 병이 온다.
내가 말을 잘해
병도 없어진다.
성심껏 내보내는 말을 하자.
다 잘살아보자고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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