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하거나
거절해야 할 때가 있다.
부탁하고 거절해야 하는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걸까...??
사람은 가깝지 않으면
의논할 수가 없다.
그러니
부탁하게 되고
거절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부탁이나 거절하지 말고
의논을 하면 된다.
의논할 내용을
10% 꺼내면
의논은 이뤄지지 않는다.
상대는 이해가 안 돼 서다.
70%는 꺼내 얘기를 해줘야
의논이 이뤄진다.
내 환경을
솔직히 내놓고 의논하면
이뤄진다.
그러나
우리는 의논하는 게
익숙지 않다.
의논한다는 자체가
내가 낮아진 것 같고
모자란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한다.
사람은
미래를 위해 산다.
다음의 나를 위해
살아간다.
지금 낮다고
항상 낮은 자가 되지 않는다.
부탁, 거절이 아닌
의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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