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 싸움

 

 

옛날에는

누구나 모두 다 배우고

갖출 때였다.

 

나도 가난하고

너도 가난했다.

 

부자는 극소수였다.

 

우리 모두 수준이 낮았다.

 

 

 

 

지금은

사회도 발전했고

이제 우리도 성장했다.

 

그래서

지금은 질량싸움이다.

 

내가 모자라면

저쪽 질량에 따라간다.

 

내가 질량이 좋으면

상대를 끌고 올 수도 있다.

 

 

 

질량이 좋아지려면

다양하게 배우고

갖추어야 한다.

 

학교공부가 배우고 갖추는

전부라 생각하지 말자.

 

이제 학교공부는

기본이 된 지 오래다.

 

 

 

다양하게

공부해야 하는 시대다.

 

인터넷에 있다.

 

책만 고집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