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물리학이 생긴 이유

 

 

물리학은

주어진 힘의 작용을 받는

물체의 행동과 중력,

전자기력, 핵력의 성질과

기원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음.., 말만 들어도

어려운 학문 같다.

 

 

 

 

인류는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인간만이 성장해 가며

하는 것이 이론이다.

 

수십 가지 원소를 가지고

융합시켜 만들어 논게

육신이다.

 

육신에 안에

안 들어와도 될 것은

스스로

접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우주를 점검하는 건

육신을 가지고는 못하기에

이론이라 말한다.

 

인간은 물리를 하면서

엄청난 상상력을 가질 수 있다.

 

물리는 모든 것이

전부 다 갖추어졌을 때

물리를 할 수 있다.

 

인간의 육신은

다 갖추어진 거기 때문에

인간만이 이론물리를 할 수 있다.

 

우주의 에너지를

전부 다 만들어서 갖추어진 게

인간 육신이다.

 

인간의 육신은

원소 수십 가지를 융합해서

만들어졌다.

 

 

 

 

물리를 일으킬 수 있는

중심에 있는 게

내 영혼이다.

육신 안에 내가 들어앉아있어서다.

 

인간의 육신은

수십 가지 원소가

융합되어 만들어졌다.

 

그중 동위원소도 조금 있다.

 

※ 동위원소:

원소는 동일한 양의

양성자를 가지고 있지만

동위원소는

중성자의 수가 달라

질량수가 다르다. 

 

인간의 육신은

동위원소 수십 가지와

기본원소를

장착하고 있어서

우주와 물리를 다 열 수 있다.

 

 

 

 

다만, 내 영혼의 갖춤이

얼마 큼이냐를

영성이라 부른다.

 

이 영성의 갖춤에 따라

영혼의 질이 작으면

물리를 일으키는데

한계가 있다.

 

 

 

인간은 이제 우주를 점검할 때다.

 

이론물리학은

우주를 점검함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