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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대사건

리치경 2024. 7. 20. 00:07

 

 

가수 빅뱅이 아니라

빅뱅이라 부르는

우주의 대폭발 사건 이야기다.

 

빅뱅이론은

태초에 좁은 구역에 모여있던

물질과 에너지가

137억 9900만 년 전에

대폭발을 일으켜

우주를 형성했을 것이라는

이론이다.

 

빅뱅사건은

지식의 과학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다.

 

자연의 이치를 안다면

우리 스스로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들은 자연의 이치를

다 아는 경지에

이르지 못해서

아직까지는 추측해 가며 가는

과학을 배운다.

 

 

 

 

자연의 이치를 기반으로 푼

빅뱅이론을 정리해 봤다.

 

 

 

 

자연의 이치는

깨끗하면 탁해진다.

 

탁한 게

탁해지는 게 아니다.

 

우주는 원래 깨끗했다.

깨닫고

깨끗한 것이 아니라

원래 깨끗했다.

 

우주의 운용의 주체는

원소다.

 

우주가 운용되면서

원래 깨끗한 것이

티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탁해졌다.

 

우주가 운용이 안되면

탁해지지 않는다.

운용하면 탁해진다.

 

여기서 말하는 우주는 

은하계 말고

시공이(시간과 공간) 일어나기 전

근본우주를 말한다.

 

우주의 운용가운데서

수없는 운용 속에서 탁해진

원소들이

 30% 원소가 탁해지면 

크릭이 가도

우주변형이 일어나게 됐다.

 

30% 탁해진 원소들이

한 점으로 모여 떨어져

움직여

가속이 붙어 동시에 움직여

한 점으로 모여

가속이 붙으면

미세한 물질이 따라온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지만

 가속이 붙어 한 점으로 모인다.

이때 우주의 물질에너지가

같이 움직여

몰고오게 된다.

 

이렇게 부딪힌 것이

우리가 부르는 빅뱅이다.

 

빅뱅으로 인해

열이 발생해

받쳐서 열이 나면 다 싶어져

따라왔던 우주물질이

변화를 일으키고

계속 변화를 해서 열을 일으켜

은하계, 별이 만들어져

운용하게 됐다.

 

빅뱅사건은 

맑은 기운 70%은 위로 가고

탁한 기운 30%은 아래로 가며

무게가 실려 자동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초자연에서

3:7법칙이 존재한다.

 

자연에서 무게를 가질 만큼

30% 기운이 탁해져

사방으로 떨어져

움직이고 움직이다

한 점으로 모여

빅뱅이 일어났다.

 

원소가 30% 탁해짐으로써의

초자연에서 대폭발 사건인

변형이(빅뱅)  일어나

천지창조가 일어났다.

 

빅뱅사건으로 인해

우주에 아주 미세한

분자라고도 말할 수 없는

미세한 우주에너지가

입자로 변하고,

 

그 입자가

입자와 분자로 변하며

물질세계가 만들어진 게

지상이다.

지상은

변화를 일으키는 곳이고

물질이 요동을 쳐서

30%에 해당한다.

 

그리고

스스로 있는 자연에너지,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70% 기운을

천상이라 한다.

 

빅뱅은

한 점이 발화되어 터진 게

아니다.

 

빅뱅사건은

탁해져 무거워진 원소가

무언가가 한 점으로 모이고 모이다

엄청난 충격 속에서

발화가 일어나며

폭발로 우주변형을 일으킨

시초가 됐다.

 

그걸 우린 빅뱅이라 부른다.

 

 

 

요점:

빅뱅이란 탁해진 원소들이

한 점으로 모이고 모이다 

충격 속에서 발화됐던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