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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부작용 대처법

럭키버그 2024. 8. 21. 12:40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사람들과 정보를 생성

공유, 소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렇게 좋기만 한 SNS가

부작용이 있다.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개인정보유출, 가짜뉴스 의혹

아동의 안전문제에 대해

SNS가 사람을 죽인다며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재미와 흥미위주로

SNS를 하다 보니

SNS상에서 위험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기도 한다.

 

SNS에서 서로 기싸움하고

괴롭히고

SNS 중독도 문제다.

 

인플로언서라 부르는

SNS 부자와

잘 나가 보이는 친구의 근황을

SNS로 보며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많은 부작용이 생기면

개인은 힘들지만

사실 사회는 발전한다.

 

허점이 있는 걸 찍어

다시 들어내

손을 대서

좋게 만들어가는 원리가 있다.

 

SNS의 게시물들은

다른 걸 바탕으로 두고

내가 창의를

일으킨 거다.

 

개인으로 하면서는

수입이 많지 않았는데

온라인으로 하니

수입이 많아져

부자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새로운 생각은 안 하고

그 재미를

너무 오래 가져가면

티를 거는 사람들이

조금씩 생긴다.

 

이 세상에 내것은 없다.

 

지식, 재주, 모든 환경은

사회로부터

얻은 거기 때문이다.

 

 

 

 

보기만 해도 따라 할 수 있게

공유하면 된다.

 

같이 쓰게 내놓으면 된다.

 

그렇게 공유를 해도

나보다 70% 이상

뛰어나거나 따라올 순 없다.

 

그 이상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나

더 나은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연락이 오게 되어 있다.

 

오프라인에서 만날

그런 환경이 만들어진다.

 

 

요점: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