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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의 지속가능한 성공

리치경 2024. 11. 1. 20:09

 

 

흑백요리사는

인기폭발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븐 하게" 다.

 

 

 

 

요즘은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리고

성공했어도

지속성이 짧다.

 

인기가 식으면 안 온다.

 

음식 잘하는 곳은

다른 곳도 많기 때문이다.

 

 

 

인기가 나고 홍보가 잘돼서

손님들이 왔다면,

뭘 하는 사람인지

얼마나

뜻깊고 보람 있는 일을 하는지

손님이 알고 나면

단골이 된다.

 

 

그 단골이

또 사람을 데리고 온다.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

단골이

단골 될 사람을 데리고 간다.

 

지속가능한 성공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