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

 

 

미국은  2025년 기준

249년 역사를 가진 나라다.

 

미국은 우리나라

5천 년 역사에 비해

짧은 역사다.

 

 

 

 

미국은

1787년

필라델피아에서

헌법이 제정되어

지금의 미국정부 구조가

확립됐다.

 

미국의 초대대통령이

조지워싱턴이다.

 

 

 

 

미국의 이념은

링컨대통령에 의해

잘 나타난다.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미국의 초대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이렇게

150년 전부터

국민을 위해 살고자 했다.

 

그러나

지금의 미국은

자국이익을 위해 살려고 한다.

 

 빚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미국의 빚이

그리 많음에도

망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빚더미 속에서도

힘을 쓸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도 이젠 다른 나라가

금융개혁으로

다 힘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국제사회가 등을 지면

감당을 못하게 됐다.

 

 

 

 

미국은 지금껏

국외경찰노릇만 해왔다.

 

국내는 방치해서

서로가 자기를 지키게끔

무기를 풀어 버렸다.

 

미국은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세계인이

활동하는 나라다.

 

개인의 나라가 아니다.

 

그래서

미국이

자국이익을 위해 살면

국제사회가 다 분리된다.

 

분리되면

미국은 큰 덩치로

키워놓은 나라이기 때문에

더 못 큰다.

 

그럼

미국 내의 각 주가

분리독립하려 들것이다.

 

 

 

 

요점:

미국은 다양한 민족의

에너지를 모아 키운 나라다.

자국이익 위해 살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