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사소한 일도

혼자 자책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심하게 스트레스받는 날은

몸져눕기도 한다.

 

이런 성격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나의 소싯적 모습이다.

 

 

 

 

싱크로율 99.9%

 

 

 

 

사람의 성격은

내가 알고 있는 포괄적인 질량이

얼마나 담겼냐에 따라

성격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모르면 소심해지고

내성적 성격이 되고

알면

확장돼서 활발한

외향적 성격이

되는 거라고 한다.

 

결국

내성적인 성격도

대화를 할 줄 몰라 서지

대화할 수 있는 교육이

확장되어 있으면

내성적 성격이 안된다고 한다.

내성적인 성격이란

지금 나의 상태를

말하는 것뿐이지,

평생가도 안바뀌는 게

아니다.

 

소극적인 사람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소극적인 것은

내가 몰라서

활동을 못하고 있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나를 보고 주변을 봐도

성격은 변한다.

좋게 변했냐가 중요한 문젠데..

많이 다양하게 아는 지식을

만들어 놓으면

내가 좋은 성격이 된다.

한번 바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