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면 된다' 했다.
'할 수 있다' 했다.
I can do it 했다.

해도 안된다.
되질 않는다.

노력이 부족했나....?

하면 된다 했는데 왜지....?
왜 안되지....??

지금까지는
하면 된다, 하면
긍정적인 환경이 왔었다.
용기 갖고 하면 됐다.
부지런히 노력하면
됐다.
사회가 아직
발전하기 전이여서
가능했었다.
할 게 너무 많을 때였다.
힘 갖추기 위해서는
'하면 된다'가 됐다.
하면 됐다.
지식을 갖추며
부지런할 때는
매뉴얼이 와줬다.
그래서
그 매뉴얼대로
열심히 하면
됐다.

이제 지금은
사회가 발전했다.
사회가 70% 성장됐다.
그래서
방법을 바꿔야 한다.
지금은
외국에서 매뉴얼이 다 들어와
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과거버전으로
'하면 된다'가 그래서
안 되는 거다.

무조건 열심히 해도
이루지 못한다.
무조건 노력해도
얻지 못한다.
각자가 갖춘
지식, 재주, 힘을 가지고
모여 연구해야 한다.
서로 의논하고
연구해서 나온 거를
해야 할 때다.
그럼
원하는 거, 이룬다.
'하면 된다'가 아닌
이젠
되는 거 해야 할 때다.
되면 해야 한다.
잘못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바른 걸 알고 해야 한다.
가려서 해야 한다.
알고 해야 성과 난다.
이해된 건 하면 된다.

요점:
되는 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