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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전생이 있다는 걸 과학으로 밝혀낼수 있을까 전생이란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상을 말한다. 전생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다. 전생을 믿는 사람도 본인의 전생이 기억나지 않지만, 전생을 안 믿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전생은 없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한 걸까..?? 아니면 사람이 죽으면 망각의 약을 강제로 먹어야 해서 전생을 기억 못 하는 걸까..?? 과연 전생이 있다면 과학이 밝혀낼 수 있을까..?? 밝혀낸다면 전생은 있는 것이요.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한다면 국물도 없는 거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영적인 힘은 앞서고 과학이 뒤따라왔다. 누군가가 영적인 메시지를 먼저 받고 널리 퍼지면 증명할 길이 없으니 과학자들이 파헤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적인 힘이 앞서면 과학이 항상 뒤따르게 됐다. 과학이 항상 뒤따르다 보니 과학적으.. 더보기
원수를 사랑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실천하기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말이다. 그럼에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견해를 예수께서 설파하셨다. 사실 원수는 미워하라고 있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된다. 원수로 찍히면 아무 짓 안 하고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레 미워진다. 근데... 사랑하라니..?? 사랑이 어찌 가능하지 싶다. 그러나 웹툰 '원수를 사랑하라' 여기에 등장하는 원수는 안 밉다.. 잘생겨서 용서가 된다. 웹툰의 줄거리는 다단계 회사에서 원수를 만나 계약연애를 하는 내용이다. 내용이 어머 어쩔 칼로리 제로 같은 현실감 제로다. 그럼에도 주인공은 멋있다. 빅뱅 울트라 초현실 외모다. 지극히 내 취향이다. 원수란 뜻은 자기나 집안에 해를 입혀 원한이 맺히게 된 사람이나 집단을 뜻한다. 우리나라는 속 썩이는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 더보기
레드..썬~!! 보입니까? 최면술에 관한 내용이다. 메스미디어를 통해 접한 최면의 정보는 편히 눕는 리클라이너 소파에 누워 전문가가 최면을 건다. 레드썬..!! 마법주문 같은 말과 동시에 "무엇이 보입니까~?" 묻는다. 최면에 걸린 사람은 진짜 뭐가 보이는지 "보입니다.." 보이는 대로 설명 하기 시작한다. 최면에 걸린 것이다. 최면은 인간만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동물도 최면에 걸린다고 한다. 그 범위도 다양해서 포유동물은 물론이고 문어, 갑각류, 전갈, 곤충, 불가사리 등 다양한 동물에서 일어난다. 최면의 활용도 넓어 동물을 치료하거나 사나운 동물의 발톱을 손질할 때 서커스단에서 난폭한 동물을 처음 훈련시킬 때 동물들을 길들일 때 최면이 쓰인다고 한다. 대뇌가 관여하여 최면에 걸리는 사람과 달리 동물은 중추신경흥분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