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사는 법 백만장자가 있다. 백만을 한화로 하면 12억이다. 12억이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국내은행에서는 부동산 같은 비금융자산이 아닌 금융자산이 10억 이상이면 부자로 분류해 준다. 현금으로만 10억 이상을 보유하는 인구비율이 상위 4.1% 여전히 소수다. 나도 잘살고 싶다. 부자로 말이다. 백만장자는 싫다. 난 조만장자를 원한다. 내가 시샘하는 인물 한화 491조를 가진 최고 거부 미국의 존 데이비슨 라커펠러 회장이 있다. 돌아가셨다. "얼마만큼의 돈이 충분한것입니까? 기자의 질문에 "조금만 더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400조나 넘게 있으면서.. 조금만 더..?? 있는 사람이 더한다더니.. Aㅏㅏㅏ... 화난다.. 라커필드는 개막장 아버지와 가난한 환경으로 16세부터 농산물 중개사업을 하다 석유사업으로 성.. 더보기 무섭고 무서운 면접 하늘에서 면접을 본다고 한다. 그것도 마의 4, 죽을 4 40대에.. 태어나 30대까지는 공부하는 중이고 40대에는 내 주변 사람을 통해 면접을 보고 50대부터 내 인생을 사는 거라고 한다. 40대에 보는 면접은 지인, 친구, 가족, 동료를 통해 본다고 한다. 면접 내용은 "어떻게 살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데?" 묻는 말에 대답 잘하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