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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

사람이 AI처리한 생산품 AI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AI는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 능력, 지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컴퓨터과학의 하나라고 한다. AI는 인간의 지능을 기계에 인공적으로 시현(구현) 한 것이다. 그럼 사람이 스스로 AI 처리한 생산품은 뭘까..?? 으흠.. 사람 스스로 자체 제작한 거라... 말하는 밥솥은.. 아닐 거 같고.. 뭐지..?? 바로 사람이 쓴 글이라고 한다. 또 사람이 말하는 말이 사람이 AI처리한 거라고 한다. 사람이 자체 AI 처리한 생산품은 말과 글이라..?? 어째서 말, 글이지..? 이해가 안되네.. 사람들이 애써 캐서 신경 써서 가공하고 디자인한 보석 같은 거 아닌가..?? 아니면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명품 브랜드 아닐까 싶은데? 아니란다..;; 말, 글이 AI 처리가 되는 과정.. 더보기
나의 질량을 아는 법 학교 다니면 시험을 친다. 내 공부 수준을 평가받기 위해서다. 등수와 등급이 나오듯 나를 점검하기 위함으로 ''질량'이란 표현을 쓴다. 그렇다면 내가 얼마나 갖춰졌는지 내 질량을 알고 싶다면 지금 현재의 나의 질량을 점검해보면 된다. 나의 질량의 30%는 태어날 때 가져온 내 사주의 밑그림과 후천적 교육 40%를 합해 얼마나 성장 발전됐는가를 말한다. 그 기준치는 합계 70%다. 태어나 가져온 사주 30% + 교육을 통한 40% 노력 = 70% 완성이다. 나머지 30%는 스스로 자연히 채워져 100%가 된다. 그래서 우리가 노력할 부분은 40%다. 와... 아.. 40%만?? 생각보다 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적어서 좋다. 태어날 때 가져온 사주는 좋고 나쁨이 없이 나에게 맞게 온 것이지만 생각하기에 .. 더보기
불로소득자의 무게 불로 소득이라 하면 생산적인 노동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얻는 소득을 말한다. 와아... 멋지구나?!! 부럽구먼. 일도 안 하는데 돈을 버네..?? 불로소득에 대표적인 예는 부모에게서 많은 재산을 물려받거나, 건물세에서 나오는 소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말한다. 노후에 불로소득이라 하면 연금이다. 듣고 보니 더 겁나 부럽네..?? 이 멋진 직업을 가진 불로소득자. 하지만 세상에는 불로소득은 없다고 한다. 뭔?? 뭔 일 이레..? 없어..?? 세상에는 불로소득자는 단 한 명도 없다고 한다. 단 한 명도 말이다. 우리의 생각으로 불로소득으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집안에 재산을 받아 가지고 살아도, 건물에서 나오는 소득으로 살아도, 집안 자체에서 못한 일을 내가 물려받아 대신 일을 해야 하는 의무까.. 더보기
천성이 바뀌면 진짜 일찍 죽을까 사람은 태어나 살면서 얼굴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도 변한다. 그래서 많이들 하는 말이 "천성은 바뀌지 않는다." "죽어야 정신 차리지." "죽을 때까지 제 버릇 못 바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천성이 바뀌면 일찍 죽는다." 이런 부정적 시각의 말들이 있다. 정말 사람은 바뀌기 힘든 것인지 살다가 천성이 바뀌면 정말로 혹시 일찍 죽는 건 아닌지 궁금하다. 나의 성격이나 버릇, 천성은 나에게 준 환경으로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무엇이 나를 가르쳐주었냐가 나를 바꾸게 한다. 내 위치에서 보다 높은 질량의 것을 배워야 내가 바뀐다고 한다. 내 위치에서 낮은 질량은 아무리 배워도 내가 바뀌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다. 내 위치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지 못하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