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은
어떤 일이나 사람으로 인해
깊이 맺힌,
풀리지 않는
서운함이나 증오심을 가진 거다.
영화나 드라마 보면
원한을 품고
죽은 귀신이
인간을 쫓아다니고
괴롭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다면..
풀지 못하고 죽으면
원한은
그대로 남는 건가...??
원한은
조상이,
역사로,
원한 있게 만들어서 생기도 한다.
원한을 품었다면
분명
윗대에서 잘못한 게 있는 거다.
또, 내가 잘못 살아
원한을 만들기도 한다.
어찌 보면
원한은
우리 삶 속에 있다.
상대를 한 맺히게 하면
내게 다시 돌아온다.
윗대에서,
조상이,
잘못한 게 있으면
난 잘못이 없어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연좌제야....??
그러나
걱정 안 해도 된다.
이미 만들어져 버린
원한이 있다면
해결방법도 같이 있다.
지금의 내가
한 사람에게라도
이롭게 살면 된다.
정말.....?
조상덕으로
우린 태어났고,
지식인도 될 수 있었다.
내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내가 바로 옆에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면,
원한의 대도 끊어진다.
요점:
주위에 필요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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