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하면
긍정적인 감정이다.
사랑에는
희생과 헌신이 들어가고,
사랑하면
서로를 존중하고
지향점이
같거나, 같게 가려한다.
이렇게 좋기만 한 사랑.
그러나
싸운다.
웬걸
갈등이 생긴다.
그러다
헤어지기도 한다.
그럼
사랑이 변한 건가......??
사랑의 실체
정리해 봤다.
나도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의 실체
즉, 우리가 사랑이라 생각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다.
사랑한다 했어왔었던 건,
사실
그냥 좋아했던 거다.
그냥
서로 좋아한 건데,
우린,
사랑한다고 착각한 경우들이
많았고,
흔했고,
수두룩했고,
일반적이었다.
그럼
사랑한 게
아니었던 거야.....??
사랑은
서로 좋아하는 게 아니다.
정말.....??
그럼....?
널 위해 살고자 하는 게
사랑하고 있는 거다.
아니..., 좋아해도
널 위해
살고 싶어 지던데....?
좋아함은
좋아하다, 안 하다,
많이 좋아했다, 조금만 좋다,
시간이 가면
좋다, 말다,
기복이 생긴다.
그러나
사랑은
나 스스로가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
내가 있을 수 있었음을
알고,
내가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뒷받침의 에너지로
또, 내가 있었음을 알기에,
그렇기에
내가 상대를 위해서
살아야 함을 아는 거다.
그래서
사랑은
스스로
이뤄지는 거다.
사랑해야 함을 알아진다.
그래서
사랑은
좋아하는 감정과 다르게
좋다, 말다,
기복이 없다.
사랑은
빠져있지 않고, 메어있지 않고,
상대를 위해 살고자 한다.
요점:
사랑은 스스로 이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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