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처음 다니는 3년 동안은
간섭하지 말고
일어나는 모든 환경을
쓸어안아야 한다고 한다.
직장은 사회공부를 시켜주는
사회학교이기 때문이다.
직장은 할 일을 하는 곳이 아닌
나를 키워 주는 곳이다.
불평하는 곳이 아니고
쓸어 담고 가는 곳이다.
불평 없이
쓸어 담고 가라고..?
내 환경을 쓸어안고 가라는 건
좀 잔인한 말이다.
하루만 참는 것도 아니고
3년이나 참으라고..??
벙어리 3년
귀 벙어리 3년을 하란 건데..ㅜ
요점: 직장은 사회학교다.
나를 키워주는 곳이고
모든 환경을 담아
성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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