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해주는 일

 

 

 

자연이 인간에게 해주는 일이 있다.

 

 

뭐지.....??

 

 

인간이 바르게 살게 해주는 일이다.

 

 

 

어떻게,.....??

 

 

 

 

 

 

 

 

바르게 가면 힘을 실어준다.

 

바르게 가지 않으면

아프게 한다.

 

 

아프게 한다고.....?

 

훼방을.....??

 

 

 

 

 

바르게 나아가지 않으면

인체에 표적을 준다.

 

 

30% 탁함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혜택은 많이 보고

내 할 일 안 하면

부작용이 일어난다.

 

아프게 되는 거다.

 

 

 

 

 

50% 탁해지면

우리는 감도 안 난다.

 

70% 탁해져야

"아야."

사고가 난다.

 

 

손오공이야기 보면

손오공이

말을 안 들으면,

 

손오공 머리에 씌운

머리관을

삼장법사가 도력으로

아프게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똑같네요....??

 

 

 

 

 

인간은

뭔가 감을 받는다는 건

내 영혼에까지 들어간다.

 

 

내 영혼,영적 에너지가

충만하지 못하면,

 

즉, 지식, 정보가

많이 들어와 있지 않으면,

인체에 문제가 생겨도

컨트롤이 안된다.

 

 

고집이 쎄다면

내가 쎄니,

자연은 쎈 걸로

나를 바르게 잡는다.

 

 

그래도

희망이 있으면 오래가는 거다.

 

 

공부하라고 아픈 거다.

 

 

의외로

남 말 다 듣는 게

공부다.

 

 

 

 

 

상대의 간섭,

잘난 척,

다 받아들이면

그럼

내게 아픈곳에 명약이 된다.

 

 

불평불만 하지 않는 게

공부다.

 

내 잘못, 내 모순을

깨닫는 게

공부다.

 

 

 

 

 

 

무슨 공부를 놓쳤나....?

 

 

내 할 일은

뭘 못했지.....?

 

 

내가 고집부리며

잘난척하며 살았나.....?

 

 

찾아야 한다.

 

 

자연이 하는 일은

인생 바르게 살게 하는 거다.

 

 

아픈 것

낫게 없애주는 게

아니다.

 

 

 

 

 

 

아프면 찾아다니게 된다.

 

그럼

내가 이해된 만큼

내 에너지로 바뀐다.

 

내 공부가 된 거다.

 

 

 

요점:

바르게 나아가지 않으면

아픈 걸로

인생 바르게 나아가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