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하려 하는 자체가
정치인이 안된다.
배우는 정치인인 돼야 한다.
청년은
공부가 아직
안 끝났기 때문이다.
공부하러 가야 한다.
날 키우기 위해
들어가는 거 말고는 없다.
어른들이
죽었다 살았다 하며
건물을 올리고
도로를 깔았다.
어른이 한 게 없나...?
불평불만하는 순간부터
환경이 안 보인다.
조직을 키우기 위해
국민들이 있었다.
봉사가 정치다.
봉사하는 정치가 되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상원,
중원,
하원이
만들어져야 한다.
상원 30%
대기업연구원이 해야 한다.
중원 30%
중견기업연구원이 하면 된다.
하원 40%
국민 전문가가 맡아줘야 한다.
기업은
정치하는데
비용 도움을 줘야 한다.
기업이
사회봉사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
요점:
젊은 정치인은
배우고 연구하는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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