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안 걸리는 비법

 

 

 

내 성격을 잡아야 한다.

 

 

다스려야 한다.

 

 

 

 

 

질병이 오만가지여도

우리에겐 면역력이 있다.

 

 

면역력은

질병과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공로역할을 한다.

 

 

그러나

음식을 잘 먹고,

영양제도 챙겨 먹고,

 

체중관리를 하고,

운동도 매일 한다고,

 

면역력이

꾸준해지진 않는다.

 

 

 

 

 

 

우리의 면역력도

이겨버리고

꺾어버리고

밟아버리는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질병의 원천지,

 

병의 발원지,

성냄의 시초, 원인이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깊어지면

비명횡사 시스템을

가동하기도 한다.

 

 

 

 

 

질병을 부르고,

 

화낼 일을 만들어내고,

 

면역력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녀석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면

내 성격을 잡고

다스려야 한다.

 

 

스트레스 안 받으려

산속에 들어가 살아도

 

멧돼지, 뱀, 고라니,

개미, 모기에

해코지를 당하는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이다.

 

 

내 성격을 잡으면

그럼

질병에 안 걸린다.

 

 

화낼 일도 줄어든다.

 

서로에게

지옥이 되어주지도 않는다.

 

 

 

 

 

 

만약

질병에 걸려도

쉽고 빠르게 낫는다.

 

 

내 성격과 모순을

잡은 사람은

면역력이 좋은 상태가 유지된다.

 

 

 

 

 

 

내 성격이 내 모순을 만든다.

 

나의 모순이

적어질수록

스트레스에 노출돼도

전혀

타격감이 없어진다.

 

 

 

 

 

화낼 일이 없어야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없어야

질병이 왔다가도

조용히 물러난다.

 

 

내 성격을 잡고 고쳐야

내 모순도,

스트레스도,

 

화낼 일도,

적어지고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