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듣고 보고 싶어하는 것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매력은 뭘까.....?

 

음해, 비방 없이

세상사람 모두 다 좋아하는

 브랜딩은 어떤 거지.....?

 

중상모략을 뺀

듣고 싶은 응원, 칭찬만 가득한 건

 뭘까.....??

 

 

 

 

어떤 건지 궁금하다....

 

 

 

 

잘 나갔던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

 

매력적으로 들리지도,

좋게 보이이지도 않는다.

 

차라리

지금은 어쩌다 망했는지

듣고 싶다.

 

왜지......?

 

잘 나갔던 이야기는

"어쩌라구..?" 를

시전 하게 만든다.

 

나의 결핍을 극복한

이야기만이

매력적으로 들린다.

 

비방 않고 집중해서 듣게 한다.

 

 

 

 

 예쁜 외모, 잘났음이 

내 이미지라면,

결국

파국, 파멸, 망한 거다.

 

또, 왜지.....?

 

나를 대표하는 게

명품, 돈, 외모라면,

부러움과 팬도 생기지만

시기, 질투, 모함 3종세트도

같이 받게 만든다.

 

나를 대표하는 게

멋진 한마디,

나도 너도 우리를 살리는

말 한마디가

필요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말 한마디가

나를 대표하는

브랜딩이 된다.

 

 

 

 

땀 흘리며 고생하고,

잠 못 자고 고생하고,

못 먹어 고생하고,

돈이 없어 걸어 다니며

고생 고생한

이야기라면,

 

식상하고,

진부하며,

상투적이고 뻔~한

질리는 이야기다.

 

듣고 싶지 않다.

 

행동변화, 생각변화,

루틴의 변화를 일으키는

목표를 설정해서 살아왔던

이야기가 좋게 들린다.

굿~!이다.

 

 

 

 

요점:

결핍극복,

말 한마디,

변화를 일으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