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가게 된다.
결혼식에 가서
유심히 보게 된다.
어떻게 결혼식을 하면 좋을지..
결국 중요한 건....,
뭔지 모르겠다ㅜ
결혼의 첫걸음은
청첩장 보내기다.
이제는
모바일 청첩장으로 하니까
참 편한 세상이다.
청첩장은
누구에게 보내야
좋을까...?
사실
누구만 골라 보내기도
애매하다.
청첩장은
아는 사람에게는
다 돌릴수록 좋다.
정말....??
청첩장은
와야 하는 목적이 아닌
알려드리는
목적이기 때문이다.
축의금 많이 해서 와 주세요.
이렇게 하면 부담이다.
청첩장은
그냥 알리는 목적이라서
청첩장
부담 없이 보내도 된다.
청첩장 받으면
정말 부담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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