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단 딸인 이유

 

  자식을 낳는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무조건 딸.

 

아들보단 딸을 원한다.

 

왜일까...?

 

무슨 이유에서 일까?

 

 

과거 우리나라 역사는

여자가 아들을 못 낳으면

무시당하고

쫓겨나기도 했다.

 

 

 

아들이 있으면

싱크대 앞에서 죽고

딸이 있으면 비행기 탄다는데

 비행기 좀 타려고

딸을 선호하는 건 아닐 텐데

이유가 뭘까..?

 

 

 

 

우리나라 역사는

과거 혈통을 잇던 시대를 살았다.

 

지금도 재벌집이나  

고조선 때 혈통을 따지는 집안은

지금도 아들을 바란다고 한다.

 

 

 

 

아들보다 딸을 원하는 이유는

여성도 활발히 활동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힘으로 일을 하는 시대가 지나고

지적인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지적인 일은 여성에게 잘 맞는다.

 

 

결혼을 하면 집안 경제는

대게 여자가 운용한다.

 

그러니

남자는 알아서 돈을 쓸 수가 없다.

 

 

 

돈을 여자가 관리 운용하니

결혼을 하면

아들은 부모님 비행기 태워드릴

돈이 없다.

 

 

 

 

남자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지출이

여자보단

더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여자가 돈을 모으는데

남자보단 유리하다.

 

 

 

자식이 결혼해도

아들보다는 딸들이 돈을 가지고

집안 경제를 운용한다.

 

그러면  딸이 아들보다

부모님께 더 잘하게 된다.

 

요점

:결혼 후 경제권을

딸이 가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