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은 젊은 사람 해야 한다.
베이비부머는
내 방법대로 이끌고 가려한다.
그건 팀을 이용해
네 인생을 사는 거라고 한다.
젊은 사람들을 키워줘라.
베이비부머는 나서고 싶어도
뒤에서 도와라.
젊은 사람들이 커지면
원로들이 필요해지니 그때 등장해라.
그냥 후원해라.
총무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이 하면 안 된다.
내 경제에
맞추려 하기 때문이다.
어려우면 딴 생각이 나서
브레이크 걸게 돼있다.
여럿이서 모여 밥을 먹을래도
뜻 맞추기 힘든데
같이 모여 무언가를 한다는 건
복잡스러워
아예 시도도 안할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