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지 나게 자기"를
선택하고 싶다.
그러나
간지 나는 게
뭔지 모르는 관계로
가만있겠다.
질량이 낮다는 말은
수준이 낮다는 말과
비슷하다.
질량이 낮으면
상대에 도움이 안 되니
사람이 떠나고
누구든지 버림받는다.
구질구질하게 붙드는 것은
내 욕심이고
내가 부족함일 것이다.
세상 살기 힘들다ㅜ
내가 질량 좀 낮다고
버림까지 받아야 하다니..ㅜ
난 버림받기보단
버려주는 걸 택하겠다.
요점: 질량이 낮으면
상대에게 도움이 안 된다.
나중엔
사람이 떠나고 버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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