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존중과 존경이 좀 헷갈린다.
존중은 높이 중하게 여기는 것
존경은 우러러 받드는 것,
이라고 한다.
존중하는 법이 있다.
그냥 존중해 주면 되지..
무슨 존중하는 법이 있나 싶다.
이게 다..., 잘살아보려고
알아두는 거라 하겠다.
상대에게 이해가 되게 하려고
말을 꺼내는 것이 존중이다.
의논하면 가까워지지만
주장이 강하면
혼자 살게 된다.
내가 주장해서
상대가 받아들이게 말하는 것은
존중이 아닌 주장이다.
주장에는
상대 무시가 들어간다.
내가 말하면
상대도 내 생각대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다.
왜 당신말을 따라야 하나..?
생각하는 건
상대에게 달린 거 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맞게끔
상대가 이해되게끔 잘 말하며
상대와 의논해가며 말하는 것이
존중이다.
우리 이제 존중하며 살아봅시다.
요점:
상대에 맞게 잘 이해되게 말하며
의논하는 것이 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