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
무슨 의도로 한 말이지...?
소크라테스가 살던
아테네는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했다.
그래서
외모가 심히 못생겼던
소크라테스는
고생 좀 했다고 전해진다.
그래도
소크라테스는
제자복이 있었다.
몹시 심한 미남이던
제자
아고라가
소크라테스를 찬양하는 연설을
하고부터
소크라테스의 존재가
좀 알려지기 시작했다.
"너 자신을 알라."
내 것을 해야
성과가 난다,는 의미다.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고 한 거다.
엉뚱한 주파수 놓고 가면
내 길이 아니니
안 풀린다.
그럼
내 길이 맞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노력을 안 해도
척척되는 게
내 것이다.
조금만 해도 되는 것이
내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이 멋져 보이면
그 길을
가고 싶어지면,
공부해서 따라가려 한다.
따라가려 하는 건
내 것이 아닌 거다.
가만있어보자..
조금만 해도
척척되는 거라..
내가 저절로 잘 되는 게..
... 난폭운전인데??
요점:
내겐 다른 힘을 줬으니
영특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