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의 실체

 

 

 

유전은 타고난 물려받은 것을 말한다.

 

 

얼굴이 부모를 닮았다, 유전이다.

노래를 잘 부르는 소질이 있다, 유전이다.

두뇌가 좋다, 유전이다.

고혈압이 있다, 유전이다.

 

 

 

 

 

 

 

유전성이 없는 건 이 세상에 없다.

%의 차이만 있다.

 

 

누구 집안에 어느 나라에 태어나는 것도

에너지가 연결되어 오는 것이다.

연결성 없이 오는 게 아니다.

 

그래서

유전인자는 연결성이 있기에

받아오는 것이 된다.

 

 

어느 무엇이 약하다면

그것 또한 유전이다.

 

우리 인간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이유도

어느 부분의 부족함과 약한 기운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어느 부분이 약하거나 부족하다면

그럼 그 부분의 지식을 갖추고 공부해야 한다.

그럼

교육질량에너지가 생긴다.

 

에너지가 갖춰질수록

다스릴 힘을 갖게 된다.

병도, 소질도, 두뇌도,

태어날 때 가져오는 에너지질량도

70% 안에 있기에 다스릴 수 있어진다.

 

 

 

 

 

 

내 방법이 옳다고만 주장하면

받아온 에너지 질량이 약해진다.

 

그럼

유전으로 받아온 좋은 것, 안 좋은 것이 

발복해 힘들어지거나

좋은 것들이 약해진다.

 

 

 

 

 

 

 

내가 하는 행위도 없이 대접만 잘 받으면

이것 또한

내가 받아온, 키어온 에너지질량이

약해진다.

 

 

주위말을 잘 듣지 않으면

결국 갑의 말을 들어야 회복된다.

 

 

 

 

 

 

유전은

좋게 받은 것은 약해지지 않도록

지식을 갖춰 키우고,

 

안 좋은 것은 발복 하지 않도록

지식을 갖춰

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