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한 맺히게 한 단어
공부.
이것만 잘하면
고속도로 같은 미래와
효자로 등극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이젠
공부 잘해도
잘 산다는 보장을 못한다.
우리나라에
하버드 건달, 서울대 놈팡이가
존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무식할 때의 공부와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의
공부는 다르다.
우리나라 의무교육에
기본 지식을 갖췄다.
그러나
내 앞의 사람을
바르게 알지 못한다.
진짜 공부란
내 앞에 사람을 그 사람에게 맞게
잘 대할 줄 아는 게 공부다.
요점:
내 앞에 사람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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