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실적 때문에
자기돈으로 물건을 구매해오다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한다.
이런 일이 은근히 많아
새롭지도 않다ㅜ
특히 영업하시는 분들은
회사에서 실적을 따지니
안 할 수도
관둘 수도 없는 일이다.
영업을 할 때
조금 손해 본다고 고객을 돌려보내면
실적도 없고 자신감도 떨어진다.
컴플레인은
내가 사람을 대했느냐
물건을 팔아먹었느냐
어떤 생각이냐에 따라 일어난다.
영업하면서
물건만 많이 팔았다면
손해라고 한다.
사람이 경제도 실적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 컴플레인 걸린 것을 보며
내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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