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바 전 대통령은
흑인 출신
최초 대통령이라는 것도 대단하지만
연설할 때 보면
목소리 음성이 굉장히 좋다.
내가 오마바 전 대통령 목소리를
좋다고 느끼는 이유는
영어를 못 알아듣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목소리에 집중ㅋㅎ
대통령을 하기 전까지는
열심히 뛴다.
대통령을 하고 나니 할 일이 없다.
최고학을 공부하는 자리지
직업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이 할일이 없는 건
늙어지고 아파지고 추해진다.
미국만 위하지 말고
국제사회를 위해
할 일을 찾아야 한다.
인류사회의 사회인이 돼줘야 한다.
오마바 전 대통령은
요즘 재단을 열어 강연을 다니시던데
우리나라도 와서 강연 좀 해주시죠?
무료로요.
대신 우리나라에서
무료와이파이 쏴드립니다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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