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국인 불법체류자

 

미국 내 한국인 불법체류자가

20~30만 정도 된다.

 

우리나라 IMF 이후

바다 건너 간 경우가 대부분인데

트럼프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불안에 떨며 살고 있다고 한다.

 

 

성실히 일하고

성실히 생각하고 살면

불법 체류여도 걸리지 않는다.

 

대게가 요행 바라고

고집 세고

남들에게 잘났다 하는 사람이

걸린다.

 

 

트럼프정부에 걸릴까 봐

전전긍긍할게 아니라

당장 지금 할 수 있는 

오늘 일에 충실하고

정부 욕하지 말고 지내는 것밖에 없다.

 

내가 어디에

어떤 조건에 있더라도

나라와 사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다고 했다.

 

사과나무 심는다는 의미가

희망의 상징이 아니라

'오늘 일에 충실하라'는 뜻이다.

 

내 할 일 충실히 하며 살아보자.

안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