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 게시글

애플하고 FBI사이에 논란

 

2016년 테러범이 소지한

핸드폰으로 인하여

애플사와 미국 FBI사이에서

개인정보의 제공 및 그 한계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다.

 

 

많은 개인정보를 보유한

애플사를 통해

사회안전과 국가안보의 위협이 되는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려는

미국 정부의 정책에

반발에 따라 촉발된 논쟁이다.

 

 

개개인의 정보를

어디까지 사적인 권리로 볼 수 있느냐와

국가나 기업 같은

거대한 사회 공동체 조직을

어디까지 개인의 정보를

공적인 명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나를 이용하려는 자에게는

정보를 내주기 싫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주고 싶다."

이 원리다.

 

 

애플사가 정보를 가지고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면

잘 내어준 거다.

 

미국 국가가 정보를 공유해서

이롭게 한다면 맞는 거라고 한다.

 

 

하지만

남에 위를 점하려 하는

지구촌 세력들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정보를 가지고

세상을 마비시킬 수 있는 거다.

 

 

우리에게 이롭게 하는 것은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가 쓸수록 좋다.

 

만약 해롭게 하는 거라면

막으려는 환경이 일어나서 싸워준다.

 

 

이건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개인의 권리와

공적 필요에 의한 권한에 대한 조화가

필요한 사건인 것 같다

 

 

우리는 이번 코로나 때문에

전 국민이 매일 문자 받고 있지 않나??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고

우리는 감염경로를 정보 공유하고 있다.

 

보고 있나? 

FBI 하고 애플ㅋㅎ

 

 

대한민국처럼 이롭게 정보 공유해라~!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