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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의 분석한 데이터의 보유

 

구글은

빅데이터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업 중에 하나다.

 

무료로 사용자에게

검색엔진 및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개인정보나 패턴을 분석하여

데이터를 모은다.

 

 

넷플렉스 역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영화의 각종 속성과

사용자의 영화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취향저격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네 매치'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기술발전에 따른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빅데이터가 세상에 등장하여

세계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막을 수 없는 현상으로 보인다.

 

 

과연 빅데이터가

세상에 등장한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이며

이러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나도 넷플렉스 자주 본다.

 

내가 본 걸 다 데이터로 만들어

기업들이 갖고 있다는 거 아닌가?

 

어쩜담.. 19금만 봤는데..;;

 

 

구글 또한 자주 이용하는데

 수집하고 있는줄 알았으면 

검색창에 '

양자역학'

이런 단어 검색창에 쳐볼걸ㅋㅎ

 

 

좋게 생각하면

어디서든 발전하면 좋은 거 아니겠나?

 

 

컴퓨터도

전쟁 암호를 풀기 위해 개발됐다.

 

또 전쟁하며

밥은 먹어야 하니까 개발된 게

통조림 깡통이고 말이다.

 

모은 데이터를 가지고

기업들이 바르게 쓰게 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국민들이 되어야겠다.

 

기업들이 틀리게 쓰는 걸 막을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도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