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는
인간의 내장기관을 말한다.
5개 간장, 비장,
심장, 폐장, 신장
6개의 대장, 소장, 쓸개, 위,
호흡소화기관, 방광을
오장육부라 말한다.
오장육부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는
한 세트다.
그럼
인간의 몸은
왜
오장육부로 되어있을까..??
인간과 자연 또한 한 세트다.
그래서
인간이 사는 땅도
오대양(5) 육대주(6)다.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북극해, 남극해는
5대양,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6대주이다.
인간은
오대양 육대주에서
살아야 하니까
인간의 몸도
오장육부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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