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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이 많은 사람

 

물욕이 많은 사람이란

돈이나 물건을 갖고 싶은 생각이

 많은 사람을 말한다.

물질욕이라 부르기도 한다.

 

물질욕을 채워줄 만큼

재력이 된다면

 물욕이 많은 사람은 아니다.

물질을 욕심낼 필요 없이

그냥 사면 된다.

 

 

물욕을 가진 사람은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돈을 쓸 줄 모르면

 그냥 모으기용으로

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돈은 쓰기 위해 있는 거다.

죽을 때 고이 담아가지 못한다.

 

 

돈은

내가 할 일을 한 만큼

들어온다.

 

내가 똑똑한 만큼

내 할 일을 해야만 돈이 온다.

내가 잘난 만큼

내 할 일을 하면 돈을 준다.

내가 우수한 만큼

내 할 일을 해내야 돈이 들어온다.

 

내가 내 할 일을 찾았다면

그 일을 하기 위한

비용이 필요하기에

경제가 들어오는 것이다.

 

 

 돈을 쓸 줄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제 내 할 일만 찾으면

물질욕은 자연히 없어진다.

 

내가 내 할 일을 해내니

경제가 필요한 만큼

들어와 주기 때문이다.

 

부럽다.. 내 할 일은 뭘까..?

당최 잘하는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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