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받을 수 있다.
가만히만 있었다는데도 말이다.
오해를 부르는 것도 있다.
조금만 웃어야 할걸
지나치게 많이 웃어도
오해를 불러버린다.
참... 나.., 민감한 사회다.
피곤한 사회다.
상대의 관점차이에서 오는
오해가 난무하는 사회다.
다.. 죽여야 하나...??
상대 근기를 알아야
오해를 안 받을 수 있다.
상대의 근기를 모르고 하는
말과 행동들은
바로 오해 직행 행이다.
1번 인사할걸
2번 인사했다든지,
조금 꾸미고 와야 하는데
심히 많이 꾸몄다든지,
눈을 내리깔고 있었어야 했는데
힐끔 봤다든지...
다 오해를 받기 쉽다.
상대근기를 모르고
한 말과 행동들이기 때문이다.
하..., 피곤한 세상임이
분명하다.
상대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닌가 싶다.
다.. 죽여야 답인가...??
오해는
내가 부르고 내가 받는다.
말과 행동은
내 생각으로 하지만
판단은 상대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해는 항상 생길 수 있다.
상대근기를
최소 3년은 파악하며
상대를 알아놔야
상대에 맞게
행동하고 말할 수 있어진다.
하... 3.. 너무 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