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했다.
그러나
자주 싸운다.
사실
싸우려고 결혼한 게 아니다.
자주 싸우는 부부
어떻게 해야 할까...??
부부일은
남이 상관하는 게 아니다.
그럼에도
정리해 봤다.
나도 해당되는 일이기에..;;
결혼한 부부의
97%가 헤어지려 한다.
살다 보니
도움이 안 돼 서다.
가족이 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교육받은 적이 없다.
그렇게
가족이 뭔지도 모른 상태에서
결혼을 해서
가족이라 하면서 산다.
살다 보니
가족이 필요 없는 거다.
돈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부부는 각자 지식으로
질량을 갖추며 살아왔다.
그러나
내 중심의 질량이고
당신 중심의 질량이다.
그러니
서로 말이 안 맞는다.
서로 의논이 안된다.
과거에는
지식 갖춘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러니
같이 의지하며
붙어살고
메어 살아야 했다.
따로 혼자 살면
어떻게 할지 모르는 거다.
지금은
전부 똑똑하다.
똑똑하니까
분별하게 되니
싸우게 되고
나 혼자서도 살 수 있는 거다.
자주 싸운다면
잠시 떨어져 살아보는 게 좋다.
떨어져 살아보는 기간은
최하 7개월
최대 3년이 좋다.
잠시 떨어져 사는 기간이
너무 짧아도
나 자신의 공부가 안된다.
또,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너무 길면
의논이 안돼
헤어지게 된다.
용기 냈을 때가 제일 빠르다.
요점:
별거부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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