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가 자식을 편애할때 태어나 보니 위로 형, 누나가 먼저 태어나 있다. 부모는 나에게 관심이 없고 다른 형제에게 더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 같은 기분과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게 무슨 상황일까...?? 이것이 그 유명한 부모편애인가..? 학교에서 특정얘들만 편애하는 선생은 봐왔었는데.. 정말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슬픔이 분명하다. 그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출을 해야 할까..? 배운 사람들은 우선 부모에게 조근조근 따져 대든다. "왜 형만 이뻐하죠?" "왜 내겐 관심도 안 줘요?" 큰 마음먹고 입을 열었건만 부모는 절대 그런 적 없단다. 다 똑같이 사랑한단다. 엉뚱한 생각지 말고 공부나 하란다. 그러면서 신세한탄을 내게 해댄다.. 내가 널 낳고 나서 몸이 아파서~~ 으흠..., 가스라이팅인가...? 나만 소외된 이.. 더보기 피는 못속인다는 의미 피는 못 속인다. 는 말이 있다. 부모를 닮아 혈액형이 같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생긴 모습이 똑같다는 말도 아니다. 부모를 닮아 몸속에 피가 있다는 말도 물론 아니다. 부모와 똑같이 사람 DNA를 가졌다는 말도 아니다. 제가 아빠를 참 많이 닮았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