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 게시글

면역력의 실체

 

 

면역력이 좋아야 

건강하다고 말한다.

 

면역력이 좋으려면

음식을 신경 써서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내 할 일을

안 하며 살면

면역력은 언제든

트러블을 일으킨다.

 

 

 

 

 

학교를 다닐 때

친구를 돕고

길에 쓰레기를 주우며,

 

건강하게 먹고

방청소도 잘하고,

 

지각도 안 하고 살아도

학생이 해야 할 공부를

안 하면

내 할 일을

안 한 것이 된다.

 

 

 

 

우리는 인간에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산다.

 

그러기 위해선

내 할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삶의 질이 낮으면서

많이 가졌거나,

혜택을 많이 누리거나,

 

 나를 위해서만 살면서

많이 지식을 갖췄거나,

재주를 많이 가진 자가 되면

면역력에

트러블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삶의 질이 낮게 산다는 건 

말의 질이 낮다는 거다.

 

 

 

 

말의 질이 낮으면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할 줄 모르게 되고,

사회에 필요한 말을 할 줄 모른다.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아무 말이나

자기 기분대로 말을 한다.

 

 

 

 

인간은 성장의 동물이다.

싸우며 경쟁하며

동물처럼 살 때는

이제 과거의 역사다.

 

사회가 발전해

질량이 높아졌다.

 

그러나

우리는 질량 높게 안 살고 있다.

 

그럼 세포변형을

감당하지 못하고,

 

세표변형을

이겨내지 못하고,

질병에 당하고 만다.

 

우리 수준에 맞게

살지 못해서다.

 

많이 배우고 혜택을

많이 누린다면,

사회에 해야 할 책임이

많은 거다.

 

질량 높게 살면

질병은 스쳐간다.

 

 

요점:

질량 있는 말을 해야

삶의 질이 높은거다.

삶의 질이 높아야 면역력이 좋다.

 

'최신 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마음을 해부해봅니다  (0) 2024.12.30
체질별 할 일  (2) 2024.12.27
지식의 실체  (2) 2024.12.21
남자와 여자는 왜 서로 필요한가  (0) 2024.12.20
사주를 바꾸는 법  (0)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