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먹어도
기운이 없다.
오리고기로 바꿔야 하나....?
잠을 많이 자도
기운이 안 난다.
좀 더 자면 될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기운이 가라앉기만 한다.
참고 살아서 그런가....?
운동을 매일 하는데도
기운이
나지 않는다.
pt를 끊어야 하나...?
저질체력인가....??
몸에 좋다는 건
다 하고 있는데
기운이 없다.., 왜지....?
정신적 에너지가
부족하면 기운이 없다.
또는, 정신적 에너지가
충만하지 못하면,
기운이 금방 소진되고
휴식을 해도
충전이 안된다.
정신적 에너지가 모자라면
인체에 문제가 생겨도
컨트롤이 안된다.
살면서
혜택은 많이 보면서
내 할 일은 안 하면
정신적 에너지가 부족해진다.
내 할 일은 뭐지,
내가 고집을 많이 부렸나,
잘난척하며 살았나,
뭘 잘못했지...?,
찾아야 한다.
내가 찾으려
노력한 만큼
난 이해력이 넓어진다.
이해력이 넓어지니
어떤 상황과 환경을 봐도,
어떤 소리를 들어도,
난 이해가 된다.
그럼
그 상황들이 스트레스가 아닌
내 에너지로 바뀐다.
이해력이 넓어지면
내 할 일도 잘하게 된다.
내 할 일을 잘하니
정신적 에너지는
부족해지지 않는다.
기운이 충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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