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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에 대한 편견

 

 

곱슬머리는

고집이 쎄고 독특하다는

편견이 있다.

 

 

정말.. 일까.....?

 

머리카락, 수염, 털, 손톱은

단백질을 꺼낸 것이다.

 

 

 

 

수염, 머리카락,

털, 손톱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성격과 힘쓰는 게

 틀려진다.

 

우리나라

70%가 곱슬머리라고 한다.

 

곱슬은

유전과 체질변화,

모발의 발육부진으로

곱슬머리가 된다.

 

뭐든지

장단점이 존재한다.

 

곱슬머리의 장점은

직모에 비해

숱이 많아 보인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곱슬머리 덕을 본다.

 

그러나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

볼륨감이 적고

곱슬의 방향이 좋지 못하면

헤어정리가 쉽지 않다.

 

그래서

흑인들 중

관리문제로

삭발하는 사람이 유독 많다.

 

 

 

 

곱슬머리는 생각이 좀 다르다.

그러나

직모를 가진 사람도

생각도

좀 다르다.

 

 

 

 

 

직모인사람들이

곱슬머리를

상대하면

고집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건 고집이 아니라

독특한 생각이 있는데

어울려

못 풀어가니까,

 

직모인 사람들이

곱슬머리인 사람들을

한쪽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본 것이다.

 

 

 

 

성격이 나와 다르거나,

머리카락이나 수염, 털의 생김새가

독특한데

자기와 뭘 못 맞추다 보면,

고집으로

봐버리는 거다.

 

편견이다.

새로 생각해봐야 한다.

 

 

 

 

그 어떤 것도 

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일상적으로

쓰이는 건

변형시켜

새로 꺼내 쓴다.

 

직모도 드라이나 고데기로

웨이브를 넣어

머리모양을 조정하거나,

곱슬도 파마를 해서

머리를 편다.

 

지금 현실에 안 맞으면

조정해서 쓰면 된다.

 

 

 

 

 

남이 안 가진 것

내가 가진 것도

이득이다.

 

현실에 맞게

조정해서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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