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올 때

 

 

잠이 안 올 때

좋은 방법은 뭘까....?

 

 

 

 

침대는 과학이 아니어도,

 

에이쑤 침대가 없어도,

 

모두가

꿀잠 잘 수 있길 바라며

정리해 봤다.

 

 

 

 

인간은

육신과 나(영혼)

같이 활동한다.

 

육신이 활동하면

지쳐서

잠을 잔다.

 

내 영혼이 활동하면

잠을 잘 자고 건강하다.

 

 

 

 

 

육신은

음식으로

에너지를 사용한다.

 

내 영혼은

지식에너지를

양식에너지로 쓴다.

 

내 영혼에

양식에너지를 넣어주지 못하면

내 영혼이 메말라진다.

 

 

내 영혼이 메말라지면

내 질량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멈춰 서게 된다.

 

그럼

잠이 안 온다.

 

잡꿈도 많이 꾸게 되고

힘들어진다.

 

 

 

 

잠을 잘 자려면 

지식, 정보의 양식의 에너지를

넣으면 된다.

 

양식 에너지가 들어가

내 영혼이 활동하면

육신의

안 좋은 것도

육신을 활동하게 해서

건강이 좋아지게 된다.

 

그래서

잠을 잘 자면

건강하다고 말한다.

 

 

 

육신에 에너지가 부족하면

배가 고파진다.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

 

그러나

내 영혼의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배가 고파지는 게 아니라

잠이 안 온다.

 

지식과 정보의

양식을 넣어달라는 신호인 거다.

 

 

 

 

 우리 모두는

지식인으로 성장했다.

 

지식인으로

질량이 커지면

그 질량을 돌리려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자잘한 작은 지식으로는

내 영혼의 양식이 부족하다.

 

내 영혼의 양식을 채워주고,

잠을 푹 자려면

그래서 공부를 하면 된다.

 

저녁에 공부할수록 좋다.

 새벽에 깨지 않고 푹 잔다.

 

공부하면

내 영혼이 움직이고 활동한다.

 

 

 

 

 

내 영혼이 활동을 안 하면

잠이 안 온다.

 

에너지를 써야

잠이 오기 때문이다.

 

안 쓰니 잠을 못 잔다.

 

잠이 안 오면

가만히 앉아 강의를 듣거나,

책을 보거나,

기도라도 하면 된다.

 

그럼

2시간쯤 지나면

잠이 스르륵 온다.

 

 

 

 

잠은 안 오는데

공부도 안 하면

그냥

꼴딱

밤을 새운 것이 된다.

 

낮에

공부 많이 했어도

밤에 잠이 안 온다면,

 

바르게 공부하라고

잠이 안 오는 거다.

 

 

 

공부가

내전공이 아니라도,

공부알레르기가 있어도,

 

공부하면

잠이 온다잖아요..

 

잠이 안 오면

유튜브강의라도 들읍시다.

 

 

요점:

공부하면 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