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움.
내 질량보다
질이 높은 걸 받았을 때
무거워지는 거다.
내 실력보다 위에 것이 와서다.
영혼에서
무거움을 느끼는 거다.
내 질량보다
한단 높은 건
무겁다 느끼지 않는다.
왜....?
내가 앞으로 성장할 걸
갖고 가니까.
그러나
내 질량보다
두단 높으면,
좀 무겁다.
세단 높으면
많이 무겁다.
무거우면
처리가 안돼
어두워지고 탁해진다.
무거우면
딴 일도 잘 안된다.
다른데 신경 쓸 에너지가
안 나오기 때문이다.
내가 도도한 척하면
내 질량이 크게 보인다.
그럼
주변에서
질량 큰 말을 해준다.
그럼
난 소화가 안 돼서
내가 무거워진다.
소화가 되면 가볍고
소화가 안 되면,
눌려 무겁다.
질량은 큰데
소화가 안 돼
무거운 거다.
사람은 상상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지금보다 한단 위의 것을
항상 생각한다.
상상한걸
노력하다 보면,
무겁지 않아 진다.
상상을 안 하면
죽은 놈이다.
더 질량 있는 생각을 할 때
생각의 질량이 높아진다.
사람이 하는 말은
영적에너지다.
말로 이해시켜
풀어주지 않고,
말만 자꾸 하면
상대를 무겁게 만든다.
말의 질량의
무거움을
알고 상대근기에 맞게 말을 해야 한다.
사람이 한 말은
영혼에서 흡수된다.
말이 이해가 안 되거나,
내 질량보다
너무 높은 말은,
내 영혼이 무거움을 느낀다.
빨리 정리 못하면
어두워진다.
그럼
무거움이 어두움이 돼버린 거다.
요점:
내 질량을 높이도록
다방면을 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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