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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부정적인 사람 장단점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이 있다.

 

 긍정과 부정의 장단점 전에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한

IQ , EQ부터  알고 가면 좋다.

 

IQ는

지능 발달 정도를 나타내고

EQ는

감정적 지능 지수라 부른다.

 

IQ가 됐든  EQ가 됐든

우선 숫자로 결과를 얘기해주니

우리 아이가 무조건

점수가 높았으면 싶다.

 

 

 

 요즘은 EQ를 더 쳐 준다.

 IQ는 이제

기본값으로 치는 건가 싶다.

 

그럼 IQ보다 EQ를

더 키우는 이유가 뭘까..?

 

 

IQ가 높으면 일단 공부를 잘해서

계획적, 논리적이고

토론도 잘하고

분석력도 좋다고 한다.

 

취직에 유리하다고 한다.

 

감정적 지수인 EQ가 높으면

현실 인식이 정확하니

감정조절을 잘하고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승진에 유리하다.

 

 

IQ는 달리기 승자라면

EQ는 인생 승리자라고 부른다.

 

IQ,, EQ 둘 다 좋다면

와우.., 2관왕이다.

 

 

 결국 어떤 것이

더 좋다, 나쁘다가 없다.

 

긍정적인 사람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의외로 사기를 많이 당하고

안 좋은 일에

엮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또 안 좋은 것만 있을 거 같지만

이해되게 설명해서

그 일에 이해만 된다면

부정적이지 않다.

 

또 조심스레

사회와 사람을 접하니

이게 또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이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무조건 좋은 게 아니듯

세상엔 좋고 나쁜게 없다

는 말이 된다.

 

바르게 보는 것을 배웠다면

좋은 점 밖에

보이지 않는 이치와 같다.

 

설탕도 맛이 좋다고

많이 먹으면 독이 된다.

하지만

지금 입이 쓰다면

사탕 하나가 도움이 된다.

 

기존의 지식으로

나쁘다, 좋다를

바로 결정하지 말고

다시 쳐다보는 습관이 좋다.

 

 

이제 IQ, EQ

긍정적, 부정적인 것에

얽매이지 맙시다.

 

요점:

장점은 활용해서 잘 쓰고

단점은 다시 쳐다보며

한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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