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을 이루는 법

 

마음속 깊이 생각하는 것이 있거나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염원하게 된다.

 

 

이루어지길.

 

 

염원이 이루어지려면

조건이 있다.

이루어지게끔 만드는 조건 말이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내 비록 시험공부는 안 해놨지만

결과만은 잘 나와

덜컥 합격하기를 염원한다거나

 

 

나는 안갖추면서

좋은 베필을 만나기를 바라거나

 

공부를 못하는데

유명대학에 합격하기를 바란다면

 

 

누가 봐도이루어지질 않는다.

 

사회에 어울리고

사회와 주파수가 맞는 염원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염원하는 것이

반드시 이 사회에 필요한 것이어야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사회의 주파수와 맞는

염원이어야만

이루어질 확률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위하고 필요하고

사회에 맞는 염원을 이제 정했다면

 

100 동안 매일

내가 정한 염원을 생각하면 된다.

 

응..??

 

아니...? 이상하네..

 

생각만 한다고 이루어지나??

 

 

... 싶지만

염원을 이루기 위한

시작단계인 것이다.

 

 

내가 정한 염원을

매일 최소 100일은 생각해야

내 행동이 바뀌게 되고

 

정기적으로 100일은 해줘야

우리 뇌에 받아들이는

지시 통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2박 3일 단기속성반 이런 거 없다.

 

 

예를 들면

"술 마셔 버릇하면 는다."

는 말이 있다.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조금씩 매일 마시면

뇌에서 술을 받아들이는

지시 통제가 생겨서

100일 만에 시스템화가 되어

술이 느는 것이다.

 

잘마시는 술꾼이 될 수 있다 이거다.

 

 

100일 염원은 

염원을 담아 매일 100일을 생각하니 

염원을 이룰 수 있게

행동과 주파수를 만들어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사람 쉽게 안 바뀐다는데..

 

과연 바뀔까 싶은데..

 

생각을 100일 하면

내 몸의 행동이 바뀌게 되고

그러면

우리 뇌에서 지시 통제를 바꿔

100일 만에 시스템화가 완성되고

 

완성되면

이제 바라 왔던

나의 염원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때에 따라

뇌의 지시 통제가 깨지기도 한다.

 

싸운다거나

큰 사고를 당한다거나

어떤 충격을 받으면

지시 통제는 깨진다.

 

 

요점:

염원하는 것이 있다면

사회에 필요한

사회와 주파수 맞는 것을 정해야

가능해진다.

100일 동안 

나를 바꾸는 정성을 들이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