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부정이
좋기만 한 긍정을
깨뜨릴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지금은 지식사회다.
지식을 생산하고
응용해서 살며 발전해간다.
그래서
지식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지식인이다.
서로 다른 지식을 갖췄을 뿐이다.
그런데 지식인이지만
아무리 책을 많이 봐도
질량이 계속 좋아지질 않고 멈춘다.
지식을 갖출 때는
너무나 좋기만 했는데
책을 많이 보고
가방끈이 길어져도
나는 발전이 안되고 멈춰버리니
헤매며 살게 된다.
왜일까..??
많이 배웠는데도
왜 잘살지 못하고
헤매며 살아야만 할까..ㅜ
그 이유는..
↓
↓
계산을 해서라고 한다.
계산..??
뭔 계산...??
돈 계산..?
남편이 처음엔 좋아
결혼해서 같이 살며
점점 계산하면서부터 싸우게 되고
서로 상대를 위해
도움이 되는 존재여야 하는데
계산을 하기 시작한다.
그럼 정신적 발전이 멈춘다고 한다.
욕심 때문이다.
지식인은
수많은 사람들의 뒷받침과
희생 속에서 나온
지식을 갖춘 것이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나만 잘되려고만 한다.
계산을 하는 것이다.
상대를 위하면 지혜가 나오는데
욕심을 내면
잘 살 수 없는 것이
지식인이라고 한다.
희생 속에 나온 지식을
갖췄기 때문이다.
아... 그럼 지식인은
뒷받침받아 지식을 배워놓고
나만을 위해 살면 망하는거네요..?
식당 가서 밥 먹고
밥값 안 낸 거와 같네요..
요점:
욕심을 내면 계산이 들어가므로
정신적 성숙의 발전이 멈추고
그럼 긍정의 힘이 깨진다.